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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s
껍데기의 안팎에서, 추락을 꿈꾸며
게니우스 로키, 당신과 섬의 이야기
끝나지 않을 낮과 밤에게
빛이 있으라
기호와 기호 그리기에 관한 주석
But just this little space in between
«Big things have small beginnings» 서문
유수지 / 이운 개인전 서문
«손금 너머 선» 리뷰
«몽환포영(夢幻泡影)» 서문
장승근 평론 - 그리고, 그래서, 그러므로
«Warehouse» 서문
«모노맨숀 monomansion» 비평
«음-파 sound wave» 서문
마주 보고 그리는 그림
안쪽과 바깥의 상상력 - 풍경을 전개하는 회화
검정과 검정의 얼굴로부터
빛과 그림자로 비추는 삶 - XXX에게
«Shape of Love» 서문
Constellation of...
«giggle giggle» 서문
박준형의 그림을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Planet Htrae Project» 전시리뷰ㆍ서평
projects
«PPURI»
«바로 저 초원 이라고 생각했다»
«느슨히 껴안고 단단히 풀기»
«Solid, Weak, Temple»
«공간에 부치는 송시 Odes to Space»
«오디세우스의 노래 odysseia»
«제 9회 아마도애뉴얼날레 목하진행중»
«지금은 과거가 될 수 있을까»
«평행»
«미안해 살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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